• 마지막 예산국회도 그랬다
  • 네 가지 없었던 예산심사
  • 다음 국회는 바뀔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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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



취재:   심영구(so5what@sbs.co.kr), 정혜경
데이터 분석:   안혜민
디자인:   안준석, 김민아
인턴:   이승우, 이유민
개발:   조애리